데스매치영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헝거게임:판엠의 불꽃, 희망이 타오르다 희망의 불씨를 키우다 판타지 영화 은 4부작으로 기획되었다. 그중 첫 번째 작품인 은 독재국가 '판엠'의 지휘 아래 펼쳐지는 생존게임을 그린 영화다. 12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진 판엠은 각 구역에서 2명의 사람을 선발해 생존게임에 참여시킨다. 사람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추첨을 통해 이루어지기에 선발과정은 모든 이에게 괴로움을 준다. 영화의 주인공 캣니스(제니퍼 로렌스)는 추첨에서 선발된 여동생을 대신해 자원하여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같은 구역의 참여자 '피타(조쉬 허처슨)'와 함께 생존게임에서 그야말로 살기 위한 전쟁에 뛰어들게 된다. 판엠의 수도 캐피톨에서 진행되는 헝거게임은 최후의 승자가 남을 때까지 진행되는 게임이다. 즉 24명의 참여자 중 23명이 사망해야 끝나는 경기이기도 하다. 캐피톨의 사람들.. 이전 1 다음